문재인 정부는 국군의 뿌리를 한미동맹에서 항일무장투쟁으로 바꾸기위해 홍범도라는 역사에 주목했다.
홍범도 장군 논란이 바로 그렇다.그 결과를 현재에 활용하는 것은 정치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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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지(31일자 12면)보도에 따르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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